돈공부 일기.

 

요즘따라 거울을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상처나고 멍들었던 아이들도 새살이 돋아나고, 피부에 점점 빛이 감돌기 시작했다.

Lately, every time I look in the mirror, I feel happy. The wounds and bruises I once had are healing, and my skin is beginning to glow more and more.

 

 

자라느냐 죽느냐, 이게 자연의 방식이다. 식물들은 성장을 멈출 , 죽어가기 시작한다. 꾸준히 스스로를 길러온 덕분에 약속했던 목표들을 차근차근 하나둘씩 이뤄가고 있는 지금 순간 감사하다.

To grow or to die, that’s nature’s way. When plants stop growing, they start to wither. Thanks to my continuous self-nurturing, I’m steadily achieving the goals I set for myself, and for this, I am grateful.

 

 

햇빛을 보고 싶다면, 태풍을 견뎌야만 했다. 나에게는 회복력이 있었다. 죽음과 고통, 손실을 겪으면서도 나는 회복할 있었다.

If I wanted to see the sunlight, I had to endure the storm. I had resilience. Even after facing death, pain, and loss, I could always recover.

 

 

모두가 선망하는 사람들의 삶에도 비극은 있다. 하지만 비극은 그것이 핑계가 , 진정한 비극이 된다.

Even the lives of those admired by everyone have their tragedies. But tragedy becomes true tragedy only when it’s used as an excuse.

 

그래서 내가 가진 상처와 모든 결점들은 진정한 비극이 아닌,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었고 오늘도 나는 너를 그리며, 너와의 하루들을 상상했고 함부로 사랑했다.

 

That’s why my scars and flaws were not true tragedies, but rather beloved parts of me. Today, I thought of you, imagined our days together, and loved you unreservedly.

 

 

한순간도 너를 향한 사랑에 게으름, 꾸물거림은 없었다. 솔직했고, 때론 무모해 보일정도로 과감히 뛰어들었다. 꿈은언젠가라는 단어에 대답하지 않는다. 오직 용감하게 뛰어드는 사람에게만 대답해준다. 

Not for a single moment was I lazy or hesitant in my love for you. I was always honest, and sometimes I jumped in with what might have seemed reckless courage. Dreams don’t answer to the word ‘someday.’ They only respond to those who dare to chase them bravely.

 

 

지름길을 바라지 않는다. 내가 강한 영혼 되길 기원한다. 힘으로 감당할 있는 일을 바라지 않는다. 내게 주어질 일들을 감당할 힘을 바란다. 

I don’t wish for shortcuts. I wish to become a stronger spirit. I don’t seek tasks that I can handle easily. I pray for the strength to handle whatever comes my way.

 

그리고 일을 감당할 있게끔 나를 생각하고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너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And I want to sincerely thank you for always thinking of me and expressing your love, helping me to handle whatever life brings.

 

 

 


 

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기록 3. The Wealthy Gardner - John Soforic Record 3. 

 

 

고요 속에서는 내면의 지혜가 조용히 속삭이는 소리를 들을 있다. 간절히 원하면 보이지 않는 힘이 언제나 답을 보내온다.

In the silence, you can hear the quiet whispers of inner wisdom. When you truly desire something, an unseen force always sends an answer.

 

 

불가능한 목표가 개인의 성장을 이끈다. 목표와 잠재력은 서로 영향을 주며 커져간다.

Impossible goals drive personal growth. Goals and potential influence each other and grow together.

 

 

꿈에 대해 라고 말하는 고통을 감수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는 영리하게도 언젠가 일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를 기만한다. ‘언젠가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는 핑계다. ‘언젠가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든다.

Few people can endure the pain of saying "I can't" to their dreams. We cleverly deceive ourselves by thinking we'll achieve it "someday." "Someday" is an excuse to avoid immediate discomfort and the fear of change. "Someday" makes people passive.

 

 

좋은 정원에는 우리를 일하게 하는 씨앗들이 있다. 행복은 문제없는 삶이 아니라 문제를 극복하는 삶에 있다. 삶은 도전 덕분에 가치 있다. 

 

A good garden always has seeds that keep us working. Happiness lies not in a life without problems, but in overcoming them. Life is more valuable because of its challenges.

 

 

도전하는 삶이 쓸모있는 삶이다. 문제는 언제나 발생하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가 중요하다.

A life of challenges is a useful life. Problems will always arise, and how we solve them is what matters.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몸을 수그리는 편이 낫다. 부당하다고 느껴지겠지만, 우리는 고통을 배우고, 부러지지 않고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한다. 

 

It's better to accept problems as they are and bend with them. It might feel unfair, but we need to learn from pain and endure without breaking.

 

 

최종 꿈에 도달하면, 그땐 멋진 문제를 가지게 될거다. 

When you finally reach your ultimate dream, you'll face wonderful challen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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