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라디미르 마야코프스키
Vladimir Mayakovsky ]
20c 초 러시아 미래주의 대표시인으로 <대중의 취향에 따귀를 때려라>라는 미래주의 선언문을 담은 출판물을 발간한다. 그의 선언문은 그때까지 모범적 모델로 제시되어 온 모든 예술적 전통을 과감히 때려부수자는 과격한 내용을 담고 있었다.
[ 마야코프스키 포스터 ]
[ 알렉산드르 미하일로비치 롯첸코
Alexander Rodchenko ]
알렉산드르 롯첸코는 러시아의 디자이너이자 예술가로서 사회주의에 영향을 받아 선전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신 분이다. 특히, "예술을 삶으로 전이시키는 작업을 더 잘 이행하기 위해 인쇄술과 산업 디자인 분야로 관심을 돌렸다.
'레프'지
1923년 마야코프스키가 창간한 '레프'지의 표지와 레이아웃을 그렸으며,
about that, 1923
마야코프스키의 시집 <about that '이것에 관하여'>를 위해 포토몽타주(Photomontage : 사진을 서로 결합하여 조립하는 일. 관계없는 몇 장의 사진을 동일 화면에 결합합으로써 환상적인 광경을 표현하는 기법)를 제작했다.
[ 그 외 작업물 ]
Books (Please)! In All Branches of Knowledge, 1924
Rechevik. Stikhi (Orator. Verse),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