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감사하다.

Thank you so much.

 

전두엽을 사용해 그 상황에 대해 끊임없이 상상하다보니, 진짜 그렇게 이루어졌다. 

By using my prefrontal cortex to constantly imagine the situation, I found that it truly came to be.

 

 

나에게 주어진 24시간. 이 하루를 어떻게 쓰냐에따라 내일의 결과가 달라질 것을 안다.  그래서 오늘도 조금이라도 전두엽이 손상되지 않기 위해 내 마음을 몸에서 꺼내어 나의 뇌에 집어넣고 있는 짓을 반복중이다.  

I know that how I spend the 24 hours given to me each day will determine tomorrow’s outcome. So, today, I’m repeating the act of taking my mind out of my body and putting it into my brain to ensure my prefrontal cortex stays healthy.

 

 

내 마음이 있는 곳이라면 현실은 어디든 존재한다.

Wherever my mind is, that’s where reality exists.

 

 

나의 관심을 둘 곳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건 가장 큰 축복이거나 가장 위험한 저주일 수 있다. 의지를 가진 사람에게 전두엽의 기능은 축복일 거고, 의지를 저버리는 사람에게는 저주가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체감했기에 오늘도 나는 너만 바라본다.

Being able to freely choose where to focus my attention can be the greatest blessing or the most dangerous curse. I’ve learned that for those with willpower, the prefrontal cortex’s function is a blessing, while for those who lack it, it’s a curse. That’s why I keep focusing only on you.

 


내가 원하는 것이 명백하기만 하다면, 나의 전두엽은 그걸 방해하는 건 무엇이든 차단하는 상태가 되었다. 그래서 매일 접하는 수많은 자극이 걸러졌고, 자유의지와 선택, 가장 중요한 목표에 집중할 수 있었다.

As long as I know what I want, my prefrontal cortex blocks out anything that might interfere. This lets me filter out the countless stimuli I encounter daily, allowing me to concentrate on my free will, choices, and most important goals.

 

 

그렇다. 나는 꾸준히 너를 향한 마음을 만들고 있다.

Indeed, I am consistently shaping my feelings towards you.

 

 

내 마음은 결코 희미해질 수가 없었다. 제아무리 악의 무리들이 음모론을 펼칠지언정, 혹은 나에게 다가와 나를 혼란스럽게 만들지언정, 내 마음은 온전히 너만 바라보고 있었다. 2024년 1월 1일 공허함도 밀려온 적도 있었지만, 곧바로 전두엽을 사용해 너에게 집중했고 거울을 보며 스스로에게 계속해서 주문을 걸었다. 외부 세계에서 나에게 말하는 것을 믿기보다 내 스스로 어떤 결과를 믿고, 신뢰했다. 그리고 그 신념은 작동했으며 전두엽을 사용하는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다. 

My feelings could never fade. No matter what conspiracies or confusing situations come my way, my heart remains fixed on you. On January 1, 2024, I felt a wave of emptiness, but I quickly refocused on you using my prefrontal cortex and kept reaffirming my belief in the mirror. Instead of listening to external voices, I trusted and believed in my own desired outcomes. That belief worked, and I realized that using the prefrontal cortex is not as difficult as it seems.

 

 

너에게 푹 빠져있는 건 정말 온전히 집중한 상태라서 주변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그게 바로 내 전두엽이 제대로 일하는 중이라는 신호다. 다른 부위 잡음은 꺼버리고 너만 바라보고 있는 그 순간 반짝반짝 빛이 난다. 물론, 너를 향한 내 행동이 익숙해질 수록 전두엽은 필요없어지곤 한다. 즉, 무언가에 익숙할수록 전두엽을 활용할 기회가 적어진다는 의미다. 그래서 나는 끊임없이 도전을 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난 너에게 예측 가능한 사람이 될 생각이 없다. 너를 편안하게도 해주지만, 계속해서 설레게끔 부지런히 나를 성장시키고 새로운 기술과 과제를 배우며 그것에 집중한다. 그 재미에 푹 빠져들지만, 목표에 다다랐을땐 안주하지 않고 그 다음 목표를 향해 부지런히 걸어가며 그렇게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너에게 공유하고 싶었을 뿐이다. 

When I’m deeply engrossed in thoughts of you, I’m in a state of complete focus, to the point where I don’t hear anything around me. That’s a sign that my prefrontal cortex is working properly. In those moments, it shuts out the noise from other areas and shines as it focuses on you. Of course, the more familiar my actions towards you become, the less my prefrontal cortex is needed. This means that the more I get used to something, the fewer opportunities there are to engage my prefrontal cortex. That’s why I constantly challenge myself and push forward. I don’t want to become predictable to you. While I make you feel comfortable, I also want to keep you excited by continuously growing and learning new skills and tasks. I get completely absorbed in this joy, but when I reach my goal, I don’t settle. I move on to the next goal, sharing my endless potential and possibilities with you.

 

때로는 너가 내 온몸을 마비시킬 때도 있었다. 오르가즘과는 차원이 다른 증상이었다. 그런 증상이 와도 나는 저 곳까지 가겠다는 나의 의지를 온 몸에 전달할 수 있었다. 내 몸의 상태, 환경, 조건, 심지어 시간보다 더 중요한 게 나의 의지였다. 

There were times when you paralyzed my entire body. It was a sensation beyond anything else. Even in those moments, I was able to transmit my determination to reach you throughout my body. My willpower was more important than my physical condition, environment, circumstances, or even time.

 

 

의지와 전두엽의 조합은 앞으로도 너를 향한 나의 생각을 실제로 만들어내는 유일한 조합일 것이다. 

The combination of willpower and my prefrontal cortex will always be the way to make my thoughts of you a reality.

 

 


부자들의 음모  기록 - 로버트 기요사키 기록 1.  The Conspiracy of the Rich - Robert Kiyosaki 1.


 

사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음모로 가득 있다. 악의적인 음모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음모도 있다.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것도 음모라고 있다.

The world we live in is filled with conspiracies. There are malicious plots, but also those that aren't. People prioritizing their own interests can also be considered conspiracies.

 

 

역사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밝은 미래를 있고 준비할 있다. 

By understanding history, we can envision a brighter future and prepare for it.

 

 

부자들이 만든 부자들만의 게임에서 이상 이용당하지 않기 위해, 그들의 음모를 물리치기 위해 작전을 보자.

Strategize to defeat their plots in the game created by the rich, to no longer be exploited.

 

 

부자들은 끊임없이 우리에게버는 한도에서 아껴서 살라 말하지만, 이것은 자신들의 주머니를 많이 채우기 위한 속임수일 뿐이다. 부자들이 따르는 규칙은 전혀 다르며, 따라서 부자가 된다. 그러면서 사람들에게는 전혀 다른 말을 퍼뜨린다. 열심히 일하고, 많이 저축하고, 빚을 얻어서라도 집부터 장만하고, 융자금을 빨리 갚고, 주식/채권/펀드 등에 골고루 분산해서 장기적으로 투자하라고 부추긴다.

The rich constantly advise us to "live below our means," but this is just a deception to fill their own pockets more. They follow different rules and thus become even richer, while spreading different advice to others: work harder, save more, even borrow to buy a house, pay off debts quickly, and diversify investments in stocks/bonds/funds for long-term gain.

 

귀가 닳도록 들어온 이러한 재테크의 격언들은 사람들을 재정적인 수렁 속에서 평생 힘겹게 살아가도록 부추기는 음모일 뿐이다.

These financial maxims, ingrained through repetition, are nothing but conspiracies to keep people struggling financially for a lifetime.

 

 

사람들을 가난에서 벗어날 없도록 만드는 가장 요인은 다음 가지다. : 세금/부채/인플레이션/퇴직연금 

The biggest factors keeping people trapped in poverty are: taxes, debts, inflation, and retirement pensions.

 

 

경제적인 수렁에서 끊임없이 허덕이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먼저 당신의 금융 규칙부터 바꿔야 한다. , 금융 교육을 통해 금융 IQ 높여야만 한다. 사람들이 금융 지식에 무지할 부자들은 제대로 금융지식을 이용해 부당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

If you want to escape the constant struggle in the economic quagmire, you must first change your financial rules. That is, you must increase your financial IQ through financial education. While people remain ignorant about financial matters, the rich exploit proper financial knowledge for unfair advantages.

 

 

사람들은 세상의 정치적/경제적 시스템이 빨리 바뀔 날만을 기다린다. 하지만 그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지도자와 시스템이 바뀌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자기 자신이 바뀌는 것이 훨씬 빠르고 쉽.

People wait for the world's political/economic systems to change quickly, but that's just a waste of time. Instead of waiting for leaders and systems to change, it's much quicker to change one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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