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

 

순간에 정신의 다이얼을 맞춰 전원을 켰고 몰두하며 내면의 지혜에 주파수를 맞췄다.

In the moment, I tuned my mental dial and switched on the power, Immersing myself, I aligned with the frequency of inner wisdom.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을 다시 평가했고 삶에서 가장 원하는  뭔지,  그걸 원하는지 숙고해봤다.

I reassessed the direction I was heading, contemplating what I truly desire in life, and why I want it.

 

 

그때 너라는 주파수가 온몸에 전율을 일으켰다.

At that moment, your frequency sent shivers down my spine.

 

 

오색찬란한 빛깔로 마음에 파장을 일으켰고 가고있는 방향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It ignited wavelengths in my heart with iridescent brilliance, and I found myself quite content with the path I was on.

 

그래서 다음엔 어떻게하면  효율적으로 행동할까 생각했고, 한번에 한가지씩 차근차근 몰두했으며 방해요소가 되는 악의 무리들을 잊을 수가 있었다.

So, I pondered how to act more efficiently next time, delving into one thing at a time methodically, and I could forget about the evil crowds that were hindering me.

 

 

너로인해 꿈을 갖게되었고, 너로인해 경제를 공부하게 되었고, 너로인해 핀테크 분야에 관심이 생겼다.

Because of you, I started to dream, I began to study economics, and I developed an interest in the fintech field.

 

 

그래서 오늘부로 AI 해커톤과 핀테크 해커톤도 신청했다.

So, as of today, I've also signed up for AI hackathons and fintech hackathons.

 

 

너에게 들려주고 싶었다. 내 몸안의 전율이 어떤 멜로디를 연주하게 될지, 앞으로 한국에 있는 동안 어떻게 성장하게 될지. 

I wanted to tell you, What melody my body's vibrations will play, and how I will grow while in Korea in the future.

 

 

장르불문 너의 마음을 사로잡아 나를 갖고싶게끔 만들거다. 그렇게 나는 너와의 큰 그림을 상상한다.

Regardless of genre, I will capture your heart and make you want to be with me. That's how I imagine the big picture with you.

 

 


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기록 9. The Wealthy Gardner - John Soforic Record 9.


 

 

우리의 내면에는 하나의 목소리가 있다. 목소리는 하루 종일이게 나한테 맞는 같은데, 이게 잘못된 아는데라고 속삭인다. 어떤 스승, 설교자, 부모, 친구, 심지어 현인이라 해도 나에게 맞는 무엇인지 결정해줄 없다. 그저 내면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Within us, there is a single voice. It whispers all day long, saying, 'This feels right to me, but I know it's wrong.' No teacher, preacher, parent, friend, or even wise sage can determine what's right for me. Just listen to the voice that speaks from within.

 

사람들은 우리가 자신이 속해있는 그림은 없다고 말한단다. 우리는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지. 그러니 정기적으로 혼잡한 곳에서 자신을 떼어내어, 그림을 생각하자.

People say we cannot see the forest for the trees. We only see the trees and not the whole picture. So, take regular breaks from the hustle and bustle to contemplate the bigger picture.

 

 

내가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생각한다. 봐야 장소, 충족시키고 싶은 영감, 탐구하고 싶은 호기심들을 목록으로 적는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주는 영향도 고려한다. 때로 혼자 휴가를 보내고 있을 , 나는 새로운 삶의 방향으로 에너지를 회복한다. 하지만 며칠 동안 문제를 해결할 방법한 생각하는 때도 있다.

I reflect on what I want and do not want. I make a list of places to visit, inspirations to fulfill, and curiosities to explore. I also consider the impact I have on others. Sometimes, when I'm alone on vacation, I recharge my energy towards a new direction in life. But there are also times when I spend days pondering solutions to a problem.

 

 

내가 무엇을 바라는가? 무엇을 바라지 않는가? 삶이 가장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그럴 있다면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가? 내가 과정을 어떻게 조절할 있을까?

What do I desire? What do I not desire? Is my life moving in the best direction? If not, what needs to change? How can I navigate through this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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