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간 아령을 좌우양손 합해서 8kg를 들고 상체운동을 하다보니 어깨가 점점 더 벌어졌다. 그냥 가만히 있어도 온몸에 근육들이 살아있는 느낌이 신기했다. 

Lately, I've been lifting 8kg dumbbells during my upper body workouts, and I've noticed my shoulders widening as a result. It's amazing how I can feel my muscles engaged even when I'm at rest.

 

 

너무 무리하면 손목이 다칠 수 있으니 6kg로 변경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때 직업병으로 손목터널증후군을 달고 살았기에 중간점검관리는 꼭 필수다. 

However, I've started to feel like I should reduce the weight to 6kg to avoid straining my wrists. Having once suffered from carpal tunnel syndrome due to my job, I know how important it is to regularly monitor and manage my progress.

 

 

중간관리는 지금하고 있는 일의 목적과 성취하고자 하는 결과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타임라인을 정해놓고, 필요한 비용을 측정하고 측정 가능한 방식으로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These check-ins are crucial—they help me clarify the purpose and goals of my workouts. Setting timelines, estimating costs, and establishing measurable goals are all part of this process.

 

 

사실 내가 하고 있는 운동들은 집에서 하는 운동이다보니 도구에 대한 비용과 운동을 하는 시간적 비용만 들 뿐, 오히려 신체적 자산을 늘려주는 고마운 아이들이다. 처음엔 간절했다. 내가 갖고있는 욕구들을 해소하기 위한 의무감으로 운동을 했다. 시간이 흐르자 습관이 되었고, 습관은 곧 취미가 되었으며, 취미는 곧 자산이 되었다. 그 자산을 불려나갈 책임감과 짜릿함이 합쳐져 계속해서 나를 행동하게 끔 만드는 원동력이 되어주곤 한다.

Since I exercise at home, the costs are minimal—just the equipment and the time I invest. In return, these workouts have become a valuable asset to my physical well-being. Initially, my motivation was driven by a strong need to fulfill my desires, and exercise felt like an obligation. Over time, it has become a habit, then a hobby, and finally, an asset. The sense of responsibility and excitement in building this asset continues to drive me forward.

 

 

곧 티스토리에 건강과 관련된 기록들도 꾸준히 기록하고 싶다.

Soon, I plan to regularly document my health journey on my Tistory blog.

 

 

너를 향한 내 모든 행동들과 생각들. 

Everything I do and think is for you. 

 

 

가끔은 내 욕구로 인해 불순할 수 있어도 계속해서 꾸준히 정제하고, 더 맑고 빛나는 것들로 내 안에 채워나가고 있다.

Sometimes, my desires may seem impure, but I am constantly refining them, filling myself with clearer and brighter intentions.

 

 

이 모든게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란걸 오늘도 알려주고 싶어서, 그래서 기록하는 거다.

I want you to know that all of this is my way of expressing my love for you, which is why I document it.

 

 

사랑해.

I love you.

 


부자들의 음모  기록 - 로버트 기요사키 기록 4.  The Conspiracy of the Rich - Robert Kiyosaki 4.


 

디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세계의 정부와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거의제로까지 내리면서 수조 달러를 시스템 안에 투입한다. 공짜로 돈을 마구 빌려주는 것이다. 이로써 수많은 사람들, 기업들, 정부들이 엄청난 빚의 구렁텅이에 깊숙이 빠져든다.

To prevent deflation, governments and central banks around the world are lowering interest rates to nearly zero and injecting trillions of dollars into the system. It's like giving out money for free. As a result, countless individuals, companies, and governments are sinking deeper into the abyss of debt.

 

 

하지만 거대한 금고 속에 돈을 재어놓고 있는 사람들은 먹잇감을 노리며 하늘을 빙빙 도는 독수리처럼 때를 기다린다. 곧이어 홍수가 몰아친다. 사람들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죽어가기 시작하면 유유히 땅에 내려와 시체들의 살점을 발라 먹는다. 빌린 돈으로 쌓아올린 온갖 자산들, 알짜 기술들, 훌륭한 건물들을 헐값에 낚아챌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인 것이다. 좋은 위치를 차지한 기업들은 파산으로 무너지는 경쟁자들을 먹어치움으로써 순식간에 시장점유율을 높인다. 이들에게는 정말이지 행복한 만찬의 시간이다.

However, those with money stored away in massive vaults are like vultures circling in the sky, waiting for their prey. Soon, a flood will come. When people start drowning and struggling, these vultures will calmly descend and feast on the corpses. It’s a once-in-a-lifetime opportunity to snatch up valuable assets, cutting-edge technologies, and prime properties at bargain prices. Companies in good positions can rapidly increase their market share by swallowing up bankrupt competitors. For them, it’s truly a time of bountiful feasting.

 

 

반면 다른 이들에게 디플레이션은 최악의 시간이 것이다. 직장을 잃어 생계비조차 없는 상황이 되거나 빚으로 사들인 자산의 가치가 폭락하여 도저히 채무를 감당할 없는 상황이 된다. 아무리 물가가 떨어지고 생계비가 하락해도 이들은 헐벗고 굶주린다.

On the other hand, for many others, deflation will be the worst time of their lives. They might lose their jobs and be unable to cover living expenses, or the value of assets bought with debt might plummet, making their debts unmanageable. No matter how much prices fall and living costs drop, they will be left destitute and starving.

 

 

세계의 중앙은행들이 엄청난 돈을 시스템에 쏟아 붓고 있음에도 보통 사람들은 아무런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 돈을 아무리 풍선 속에 불어넣는다고 해도 돈을 빌릴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Despite central banks around the world pouring vast sums of money into the system, ordinary people see no benefit. Even if money is pumped into a balloon, not many people can borrow it.

 

 

이들은 인플레이션이 오든 디플레이션이 오든, 죽는 날까지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 유리한 거래를 있는 시기가 때까지 기다릴 있을 만큼 돈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직장, , 저축, 퇴직연금이 날아가지 않을까 걱정한다. 다행히 아직 그런 것들이 남아 있다면 말이다.

Whether inflation or deflation comes, these people will never benefit until the day they die. They don’t have enough money to wait for the opportune moment to make a favorable deal. They worry about losing their jobs, homes, savings, and pensions—assuming they even have these things left.

 

 

디플레이션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맞이하는 사람과 가장 불행한 순간으로 맞이하는 사람의 차이는 의외로 단순하다. 금융 IQ 금융지식의 차이다. 물론 제도 교육은 사람들에게 돈이 무엇인지, 어떻게 작용하는지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 불행한 순간으로 맞이할 것이다.

The difference between those who view deflation as the happiest moment of their lives and those who see it as the worst is surprisingly simple: it’s the difference in financial IQ and knowledge. The formal education system does not teach people what money is or how it works, so most will face deflation as a disastrous time.

 

 

학교는 돈을 저축하라고만 ,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우리의 부를 훔쳐가는지 가르쳐주지 않는다. 수표를 쓰는 방법은 가르치지만 자산과 부채가 어떻게 다른지 가르쳐주지 않는다. 때문에 사람들을 어둠 속에 가두려는 목적으로 교육제도가 설계되었다고 의심하는 사람도 있다.

Schools only teach to save money but do not explain how inflation steals our wealth. They teach how to write checks but not the difference between assets and liabilities. This has led some to suspect that the education system is designed to keep people in the dark.

 

 

학교 성적은 좋은데 돈에 관한 바보인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물론 변호사나 의사처럼 고소득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공부를 잘해야 한다. 하지만 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돈에 대해서 똑똑한 것은 아니다. 직업적 안정과 경제적 안정은 전혀 다르다. 세상에서 돈이 움직이는 방식을 이해해야만 진정한 경제적 안정을 누릴 있다.

There are so many people who are academically brilliant but financial fools. Of course, to have high-paying jobs like lawyers or doctors, one must study well. But earning a lot of money doesn’t make one financially smart. Job security and economic security are completely different. Only by understanding how money moves in the world can one achieve true economic security.

 

 

우리는 우리 자신을 어떻게 구할 있을까?” 해답은 바로지식이다. 그것이 부자들의 독재에서 해방될 있는 유일한 열쇠다. 돈이 무엇인지, 돈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배워야 한다. 부족함에 대한 두려움을 벗어버리고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 풍요로움을 인식할 알아야 한다. 그럴 때만이 우리는 진정으로 행복한 시간을 즐길 있을 것이다.

“How can we save ourselves?” The answer is knowledge. It is the only key to liberate us from the dictatorship of the rich. We must learn what money is and how it works. We need to shed our fear of scarcity and recognize the abundance around us. Only then can we truly enjoy happy times.

 

 

그저 시키는 대로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행동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어떻게 하라고 시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주체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금융 교육이 필요하다. 용기도 필요하다.

Instead of just following orders, we need to know how to react to their actions. We shouldn’t wait to be told what to do but act independently. For that, we need financial education. And we need courage.

 

현재 경제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누구도 통제할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것은 정치적인 문제를 넘어선통화() 문제.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다. 

The current economic problem is very serious. It’s spiraling out of control. This is a ‘money problem’ beyond a political issue. It’s not just America’s problem but a global one.

 

 

나는 앞으로 세금, 부채, 인플레이션의 관계를 확실히 이해하고,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지식들을 꾸준히 공부할 것이다. 이러한 지식은 돈의 새로운 규칙을 이끌어내는 토대가 것이며 힘을 이해함으로써 경제적 미래를 통제하기 위한 준비를 것이다. 

I will continue to study and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axes, debt, and inflation and how they impact us. This knowledge will form the foundation for new rules of money, and by understanding this power, I will prepare to control my economic future.

 

 

규칙만 이해하면 부자들의 음모에서 벗어날 있으며, 경제적 자유를 즐기며 풍요로운 삶을 누릴 있을 거니까(:

By understanding these rules, we can escape the conspiracy of the rich and enjoy economic freedom and a prosperous life.

 

 

우리를 부자로 만드는 것은 금도 은도 부동산도 아니다. 우리를 부자로 만드는 것은 , , 부동산에 대한 우리의 지식이다.”

“It is not gold, silver, or real estate that makes us rich. It is our knowledge about gold, silver, and real estate.”

 

 

사람들이 돈에 대해서 배우지 않으면 결국 자신의 자유를 돈과 바꿔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넉넉한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평생 해고의 두려움 속에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수준이 높은 수백만 일꾼들이 경제적 안정보다도 직업적 안정을 우선시 하는 것이다. 

If people don’t learn about money, they will end up trading their freedom for money. To earn enough to live comfortably, they need a stable job. Yet, they live in constant fear of being fired. That’s why millions of highly educated workers prioritize job security over economic security. 

 

 

학교에서 금융 교육을 하지 않은 결과,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자유를 포기하고 정부나 부자들이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지배해주기를 바라게 되었다. 경제적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있는 금융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일을 정부가 대신 떠맡아주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이렇게 정부에게 의존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자유를 포기하고, 자신의 삶과 돈에 대한 통제권한을 정부에게 줘버린다. 연방준비위원회와 미국 재무부가 은행을 구제하는 것은 우리를 도와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부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구제금융이 집행될 때마다 우리의 경제적 자유는 더욱 정부에게 귀속되고, 공공부채를 갚아야 우리의 몫은 점점 커진다.

Because schools don’t teach financial education, people have come to relinquish their freedom and hope that the government or the wealthy will control and dominate their lives. Lacking the financial knowledge to solve economic problems, they expect the government to do it for them. In this dependency, we surrender our freedom and give control over our lives and money to the government. When the Federal Reserve and the U.S. Treasury bail out banks, it’s not to help us but to protect the rich. Every time a bailout is executed, our economic freedom is further ceded to the government, and our share of the public debt grows. Our children will pay the price with much higher taxes and inflation.

 

 

<우리가 처한 금융 현실>

<The Financial Reality We Face>

 

 

학교 : 사람들은 대부분 학교에서 돈에 대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부자들은 집에서 돈에 대해 배운다.

Schools: Most people learn nothing about money in school. The rich learn about money at home.

 

 

직업 : 많은 사람들이 부자를 위해서 일하며 먹고 산다.

Jobs: Many people work for the rich to make a living.

 

 

세금 : 정치 지도자들은 부자들이 소유한 기업, 그리고 자신의 친구들이 소유한 기업에 구제금융 형태로 세금을 퍼준다. 보통 사람들의 경우 100만원을 세금으로 내면 그로 인해 받는 혜택은 20 원어치도 되지 않는다. 부자들은 경제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안다. 자신의 회사를 통해 많은 돈을 벌면서도 피고용자들이 내는 것보다 훨씬 낮은 비율로 세금을 낸다.

Taxes: Political leaders funnel tax money to companies owned by the rich and their friends in the form of bailouts. For ordinary people, if they pay 1 million won in taxes, the benefits they receive are worth less than 200,000 won. The rich understand how the economic system works. They make a lot of money through their companies but pay much lower tax rates than their employees.

 

 

국가 부채 : 정부가 기업에 단위의 구제금융을 쏟아 붓겠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돈을 우리보고 갚으라는 뜻이다. 우리가 갚지 못하면 우리 후손들이 세대에 걸쳐 갚아야 한다. 우리 아이들은 지금보다 훨씬 높은 세금과 인플레이션으로 대가를 치러야 한다.

National Debt: When the government announces trillions in bailouts for corporations, it means they expect us to pay it back. If we can’t pay it all, our descendants will have to pay it off over generations. Our children will bear the burden with much higher taxes and inflation.

 

 

: 대출 이자는 모두 부자들이 소유한 은행이 갖는다. 30년동안 5퍼센트 이자율로 1 원을 대출받을 경우 당신은 이자만 9,300만원을 내야 한다. 대출 수수료는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다. 

Homes: The interest on loans goes to banks owned by the rich. If you borrow 100 million won at a 5% interest rate for 30 years, you will pay 93 million won just in interest, not including loan fees.

 

 

퇴직 : 많은 사람들이 노후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주식, 채권, 뮤추얼펀드에 투자한다. 이런 돈은 대부분 부자들의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기업이 손실을 입으면 당신은 돈을 잃는다. 아무리 손실이 나더라도 재정 설계사, 주식 중개인, 부동산 중개인은 언제나 수수료를 챙긴다.

Retirement: Many people invest in stocks, bonds, and mutual funds to prepare for retirement. This money is mostly invested in companies owned by the rich. If these companies incur losses, you lose money. Regardless of losses, financial planners, stockbrokers, and real estate agents always take their commissions.

 

생계비 : 보험, 휘발유, 통신비, 전기료 생활에 필요한 물품에 지불하는 돈은 모두 누가 먹는가? 부자다. 이러한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른다면 누가 혜택을 얻는가? 부자다.

Living Expenses: Who gets the money we spend on insurance, gasoline, communication fees, and electricity? The rich. Who benefits when the prices of these essentials keep rising? The rich.

 

 

많은 사람들이 돈에 대해 불편하게 생각한다. 자신의 삶에서 돈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산다. 흔히 사람들은 섹스, , 종교, 정치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말라고 한다. 이런 주제들은 경박하고 원초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날씨, 스포츠, TV, 유행하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표피적인 문제일 뿐이다. 그런  없이도 우리는    있다. 하지만  없이는   없다. 

Many people feel uncomfortable about money. They lie to themselves, saying money is not important in their lives. People often say, “Don’t talk about sex, money, religion, or politics.” These topics are considered crude and primal. So, many talk about the weather, sports, TV, and trendy diets. But these are superficial matters. We can live well without them. But we can’t live without money.

 

 

돈을 사랑하는 것이 정말 악의 뿌리일까?”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정작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질문에서도 돈을 사랑하는  악의 뿌리일지언정   자체는 악의 뿌리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Is the love of money really the root of all evil?” Many would say yes. But what people don’t realize is that the question suggests it’s not money itself but the love of money that is the root of all evil.

 

 

돈이 우리를 부패시키고 나쁘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게 되면, 좋은 교육을 받으려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럴  있다. 하지만 살아가기 위해서는 돈이 들고, 돈을 버는 것은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깨어있는 시간 대부분을, 자신의  대부분을  버는  사용한다. 이혼과 가정 파탄 역시 거의  때문에 비롯된다.

People think money has the power to corrupt and spoil us. They fear that if we learn about money from an early age, we won’t pursue a good education. This could be true. But we need money to live, and earning money is a significant part of life. Nearly everyone spends most of their waking hours and most of their lives making money. Divorce and family breakdowns are often due to money issues.

 

 

돈에 대해 무지한 상태로 머무는 것이야말로 악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계속해야 하고, 존경하지 않는 사람을 받들어 모셔야 하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해야 하고, 남의 것을 훔치기도 하고, 스스로 자신을 돌보지 못해 가족이나 정부에 의지하기도 한다.  모든 것이 악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Staying ignorant about money is truly evil. Because of money, we do jobs we don’t want to do, serve people we don’t respect, marry people we don’t love, steal from others, and depend on family or the government because we can’t take care of ourselves. If this isn’t evil, what is?

 

 

돈이 중요하지 않다 생각은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다.

The idea that “money isn’t important” is out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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